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연재/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여러 방면에서 이런저런 식으로 연관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일부 커뮤니티에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의혹들이 밝혀짐에 따라 이들과 함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2921626|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 [[연세대학교]] 입학과 관련된 내용 손연재 이전까지 국내 고교 수위급 [[리듬체조]] 선수들은 보통 [[세종대학교]]로 진학했는데,[* [[나무위키]]에 자체 항목이 개설된 대한민국 리듬체조 선수들은 모두 [[세종대학교]] 출신이다.] 손연재는 이례적으로 [[연세대학교]]로 진학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된 [[장시호]]는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출신으로 손연재와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인 것에 또 다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21626|의문]]이 제기되었다.] 이후 박근혜-최순실 사건의 여파로 [[정유라]] 사태가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정유라와 마찬가지로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한 손연재 역시 학사 과정에서 혜택이 있었을 것이라 의심하는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64|의견]]이 있었다. [[정유라]]와 비교하기 위해 [[김연아]]의 [[고려대학교]] 학사 과정과 함께 손연재의 [[연세대학교]] 학사 과정 역시 관리가 잘 되었다는 보도가 나타나기도 했다. 관련 사안에 대한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121993|국민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늘품체조]] 시연에 참여 손연재는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이 참여한 [[늘품체조]] 시연식에 참여하여 박근혜 대통령 근처에서 함께 늘품체조를 했다. 특히나 [[김연아]] 선수가 늘품체조 시연식 참여를 거절하였는데, 김연아 선수 측은 "[[피겨 스케이팅]]과 상관 없는 체조 행사이기에 거절했고 그 이상의 다른 이유는 없었다"고 발표했으나, 이것으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http://news.joins.com/article/20897533|의혹]]이 있었다. 그에 따라 [[늘품체조]]의 시연식에 많은 스포츠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함께 했는데, 손연재가 저 행사의 문제 여부를 알았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체조 선수이기에 참석할 수밖에 없었다는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068583|여론]]이 제기되었다. 기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인물들과 연관된 사례 [[늘품체조]] 시연식 참여의 보상으로, 대한체육회의 '대한민국을 빛낸 체육인들' 시상에서 2014, 2015년에 각각 최우수상, 그리고 2016년에는 대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하였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 차움병원 출입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 시술, 부당한 약품 처방 등과 연관된 차움병원의 단골이며, 2016 아시아선수권에서 1위를 한 후 떡을 돌린 적이 있었다는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331|사실]]이 밝혀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손연재 선수는 감사 인사 차원으로 자신의 주변인들에게 감사 [[떡]]을 보내왔으며, 손연재 뿐 아니라 [[갤럭시아SM]] 소속 선수들 모두가 차움병원에 다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많은 스포츠 선수들도 이 병원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도 대리 시술/처방이 문제가 된 것이지 해당 병원을 이용했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의견과 함께 손연재 선수의 차움병원 출입만 공격받고 있다는 일부의 의견도 나타났다. 하지만 소속사 선수들 전원이 해당 병원의 이용객이었다는 게 더 이상하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리고 부상 재활 치료 등을 목적으로 병원을 다녔다는 해명과 달리 실제 차움병원은 안티에이징과 미용을 내세웠던 병원이라는 점이 앞뒤가 안 맞는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타 종목의 AD카드 발급과의 형평성 문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정작 경기에 직접 관여하는 스탭들은 AD카드를 받지 못하였으나, 경기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손연재의 어머니에게까지 AD카드가 발급된 것이 뒤늦게 논란이 되었다. 다른 종목의 경우는 AD카드 발급 부족으로 인해 경기력 저하가 속출했는데, 대표적으로 여자 [[배구]] 대표팀은 전력 분석원이 따로 돌아다녀야 했던 것도 모자라 [[통역]]이 없어서 한국 대표팀의 주력 멤버로 컨디션 회복에 전념해야 할 [[김연경]]이 통역까지 맡아야 했다. [[박태환]]은 요청한 3장 중 단 1장만 발급되는 상황이었고, [[마라톤]]의 경우는 1장도 발급되지 않아 식단 조절과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0630752|훈련]]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결과 거의 꼴찌로 들어온 [[개그맨]] 출신 중년 마라토너인 [[다키자키 구니아키|네코 히로시]]에 몇 등 정도 앞서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손연재 선수의 경우는 선수의 어머니 윤현숙 씨는 코칭 스태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AD카드를 목에 건 채 손연재와 손까지 맞잡고 다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다시 한 번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0953634|논란]]이 일어났다. 이후 소속사 측은 해당 AD카드는 'SBS 중계팀에서 손연재의 메달 가능성을 대비해 경기장 안팎에서 어머니의 방송 출연 및 밀착 취재를 위한 목적으로 지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만약 취재 목적이었다면 굳이 AD카드가 아닌 방청석 관람만으로도 충분한 상황이었을 텐데, 왜 목적에 과분한 AD카드를 발급 받았느냐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손연재의 어머니나 소속사 대표가 레벨 6의 올림픽 관계자 카드를 받은 것인지에 대한 글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3752|글]]을 작성했다. 이에 대해 손연재의 어머니뿐 아니라 박태환 아버지도 AD카드를 받았다고 [[http://sports.news.nate.com/view/20161123n02806|보도되었다.]] 하지만 이후 박태환 선수의 코치와 트레이너는 AD카드를 못 받았다는 [[http://www.hankookilbo.com/v/dc1a84614c374dde9d2d718fee493189|기사]]도 보도되어 비판이 지속되었다. 또한 후에는 손연재 선수의 소속사 사장인 심우택 갤럭시아SM 대표이사도 해당 카드를 발급받은 것이 포착되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161121.99002173114|의혹]]이 가중되었다. * 전 국회의원인 [[이에리사]]가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주체 토론회에 [[손연재]]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810444|초청]] 했었다. 이에 대해 해당 토론회가 있었던 시기는 2012년 10월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 전이며 이에리사 의원이 [[정유라]] 선수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보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공범으로 의심을 산 시기보다 전이기도 하고, 체육계 대선배이자 국회의원인 [[이에리사]] 의원의 요청을 거절하기 힘들었을 것이라 보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그런 의견이야 말로 심각성을 모르는 말로 당선 이전이라 해도 [[안철수]]가 대선 후보로 나가지 못 하면, 유력한 당선자로 인식되던 시점으로 권력 흐르는 눈치가 없었겠는가를 단언하기도 힘들다. 이에 대해 소속사 [[IB 스포츠]]는 [[양학선]]이 일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게 되자 협회에서 급하게 훈련과 상관이 없는 [[손연재]] 선수 토론회 참석을 직접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협회와 이에리사 의원은 [[이에리사]] 의원이 손연재 측으로 직접 연락해 손연재 측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4810444|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갑자기 참석하게 된 것이 아닌 일주일 전에 참석 여부가 결정났다. 협회에서는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는 상반된 주장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